칭찬합시다
제목 | 가족의 품격을 느낄 수 있어서 심쿵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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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병국 |
내용 | 농업기술센터 유통소득과에 방문하여야 할 일이 있어서 초입에 들어설때 코로나바이러스 땜에 체온측정과 마스크 착용의무에 다소 관공서적인 분위기에 약간 위축 되는 느낌을 받았다. 농촌자원담당부서에서 관련업무에 대한 안내를 받는중에 계장님께서 새참하시라면서 떡을 2봉지 주셨다. 그 손길은 먼길 떠나는 가족에게 주는 그런 따뜻함이었다. 바쁜 월요일이면서 업무를 모르는 민원인에게 따뜻하게 대하여 주시는 담당직원과 부서원들께 칭찬해주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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