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적사
전통사찰
심적사
산청읍 내리 계곡에 자리잡은 사찰로
신라 경순왕 3년(929년)에 창건하여 광해군 2년(1610년) 운일스님의 심적암 창건 이후 설암, 이암, 설봉스님 등이 중건과 중수를 하였다.
![심적사 사진1](/site/tour/images/contents/cts1952_image01.png)
![심적사 사진2](/site/tour/images/contents/cts1952_image02.png)
심적사는 한국전쟁때 소실되었지만 심적암의 역사를 증명하는 역사적 자료와 현재 산청읍 지리 소재 심적정사의 나한불을 심적사에 모셨던 인연으로 1991년부터
복원에 착수하여 완공하였고, 그 이후 중생의 원을 듣고 그 뜻을 이루기를 기원하는 오백나한불이 조성하였다.
소장문화재로 도 유형문화재인 산청 심적사 추파당대사 승탑 및 탑비와 산청 심적사 한암대사 승탑 및 탑비가 있다.
![심적사 사진3](/site/tour/images/contents/cts1952_image03.png)
![심적사 사진4](/site/tour/images/contents/cts1952_image04.png)
- 위치산청군 산청읍 웅석봉로 495
- 전화055-973-1769
전통사찰 지정일 : 2004.05.18.(지정번호 제 1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