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에게 바란다
| 제목 | 문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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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여부 | 공개 |
| 작성자 | 공** |
| 내용 |
살기싶은 산청 자랑스런 산청인을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씨는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산청군 생비량면 가계리 228번지 땅을 소유하고 있는 땅소유자입니다. 땅을 소유할 당시 진주-합천간 4차선 도로 확장 공사로 인하여 이웃 234번지 땅은 도로부지로 편입되어 근방의 땅소유자의 농사편의를 위해 농로가 개설되어 이제까지 사용해 오고 있었습니다. 일부 농로는 산청군 농로포장 사업으로 시멘트포장으로 개설되었습니다. 그런데 234번지 땅이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의해 올해초 개인에게 불하됨으로해서 경계지역 측량결과 이제까지 사용해 오던 농로가 개인 땅으로 편입되어 234땅 지주의 권리행사를 하게 됨으로써 15여년간 사용해 오던 농로가 없어지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군수님! 땅을 불하할 당시 이웃땅 소유자에게는 아무런 공지도 없이 불하함으로써 이와같은 애로에 처하게 되어 228번지 땅은 농기계가 출입할 수 없는 지경에 이러렀습니다. 현장에 와 보시고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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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3.24 |
| 담당부서 | 건설과 건설행정담당 | 연락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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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일자 | 2014.05.01 | ||
| 답변내용 | 1. 군정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 귀하께서 제기하신 토지 불하건과 관련하여 확인결과 문의하신 토지는 2004년도에 한국자산관리공사로 이관되어 2013년도에 개인에게 매각이 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3. 농로중 일부가 매각된 234번지에 포함되어 진출입에 애로가 있는 부분은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기타 문의사항은 건설과 건설행정담당(☎970-6704)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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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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