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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모밀 Houttuynia cordata THUNB.
- 생약명어성초(漁腥草)
- 식물명약모밀
- 학명Houttuynia cordata THUNB.
- 이명집약초, 즙채, 십자풀
- 과명삼백초과
- 생육상다년생초본
- 개화기6월 ~ 7월
- 결실기8월 ~ 9월
- 사용부위전초
상세정보
성분 | 정유, decanoyl acetaldehyde, methyl-n-nonyl-ketone, α-pinene, linalool, camphene, d-limonene, bonyl acetata, caryophyllene, myrcene, laurin aldehyde, cordarine, isguercetrin, guercitrin guercetin, isoguercitrim, reynoutirn, hyper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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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 약용(땅속줄기, 잎), 식용 |
효능 | 대하증, 자궁염, 요로감염증에 특히 효능이 있으며, 부스럼, 화농, 치질 임질, 요도염, 장염, 폐렴, 기관지염, 습진 등을 치료한다. |
특징 | - 길가나 하수구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라는 다년생초본으로 높이는 20~50cm이며 가늘고 흰 땅속줄기를 가지고 있으며 전체에 고약한 비린내가 나기 때문에 어성초라 한다. - 잎은 넓은 달걀모양으로 어긋나기를 하고 긴 잎자루를 가지고 있으며 길이가 3~8cm 정도로 끝이 뾰족하다. - 꽃은 6월에 줄기 끝에서 나온 짧은 꽃대에서 피고 꽃잎과 꽃받침이 없으며 3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 종자는 연한 갈색이며 열매는 삭과이다. - 화단이나 담 밑 또는 화분에서 재배해도 충분히 필요한 양을 수확할 수 있으며 필요할 때 채취하여 사용하는 화초와 같이 실내 · 외에서 감상할 수 있는 유용한 식물이다. |
민간요법 | 약모밀은 가장 잘 알려진 약초로 생잎의 즙을 화농. 종기. 창상등에 바르면 창독을 내리며 이뇨의 효과가 있다. 임질. 요도염등에는 약모밀 30g을 달여 마시면 이 달인 즙으로 치질. 옴 등을 씻는다. 또 욕탕용으로 쓰면 좋다. <약용식물사전> 치질. 치루. 치핵에는 약모밀의 땅속 줄기를 짓찧어 즙을 내어 1회 4g 정도를 1일 3회로나누어 마신다. 또한 잎과 줄기를 말려서 40g 정도를 물 4홉에 달여 그 반량이 되도록 졸여 1일 3회로 나누어 마시면 효과가 있다. <경험양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