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제목 | “장 담그는 계절이 찾아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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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60일 간 발효를 거친 메주는 정월대보름께 장으로 담겨 된장이나 고추장이 된다. 콩살림은 메주를 지리산 청정수와 무농약 국산콩과 산청콩을 사용해 빚는다. 특히 콩을 이중압력솥에 삶은 뒤 황토방에서 건조하는 전통방식으로 메주를 빚어 장을 담갔을 때 깊고 구수한 맛이 풍부해 많은 소비지가 찾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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