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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엔청복지관, 희귀난치질환자 가족상담 지원
부모심리상담 분야 사업 선정
산엔청복지관(관장 임우분)은 ‘희귀난치질환자 가족상담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주현)과 푸르메재단(이사장 강지원)에서 지원한다.
사업은 희귀난치질환자를 돌보는 가정의 정서적 지지와 스트레스 경감을 위한 가족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산엔청복지관은 부모심리상담 지원 분야에 선정돼 이달부터 대상 이용자에게 심리상담비 200만원을 지원한다.
임우분 관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장애인 및 노인에 대한 사회적 지원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산엔청복지관은 ‘2022 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에 선정돼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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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중고교 신입생 교복구입 지원합니다”
산청군 “중고교 신입생 교복구입 지원합니다”
1인당 30만원…교복 미착용 땐 하반기 일상복 구입 지원
산청군은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복 구입비 지원사업은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중고등학교(관내·관외 모두)에 입학한 신입생이다. 또 산청군 소재 학교로 처음 전입하는 1학년 학생도 지원한다. 학생 1인당 지원금액은 30만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조례개정을 통해 하반기부터 교복 미착용 학교 등에도 교복구입비에 준하는 일상복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오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경남도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3월은 집중신청 기간으로 홈페이지 접속장애 방지를 위해 중학생은 14일부터 18일까지, 고등학생은 21일부터 25일까지 구분 신청 받을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이 힘든 경우 보호자의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개별 신청하면 된다.
산청군은 지원대상 검토와 중복지원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신청계좌로 3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400명의 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1억2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한편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산청군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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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여성농업인 문화활동 지원한다
산청군 여성농업인 문화활동 지원한다
31일까지 바우처 지원사업 모바일 접수도 가능
산청군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활동 기회 확대를 위한 특화 지원사업인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7일 군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는 기준 만 20세 이상~만 70세 미만(1952년1월1일~2002년12월31일)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
다만 지난해 사업대상자로 선정됐음에도 카드를 발급 받지 않았거나 발급한 카드를 전액 사용하지 않은 자, 본인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사업자등록자, 본인의 농업 외 종합소득 3700만원 초과자, 타 복지서비스 중복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바우처 카드는 1인당 연간 13만원(자부담 2만6000원 포함)으로 농협 하나로마트, 스포츠용품점, 미용실, 영화관 등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여성농업인의 방문 신청 및 서류 제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온라인(모바일)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모바일) 신청할 경우 공공데이터를 통해 신청자의 정보를 조회가능 하므로 별도의 서류 발급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온라인(모바일)로 경남도청 누리집 ‘경남바로서비스’에 접속해 회원가입과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할 수 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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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청정골 산청서 한 달 여행해 보세요
지리산 청정골 산청서 한 달 여행해 보세요
27일까지 ‘산청에 살어리랏다’ 참가자 모집
지리산과 경호강의 고장 산청군이 자연과 함께하는 ‘산청형 한달살이’를 체험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군은 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인 체류형 장기 여행 프로젝트 ‘산청에 살어리랏다’의 올해 첫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산청에 살어리랏다’는 도시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현대인들이 지리산 천왕봉의 고장 산청에 장기체류하며 청정한 자연과 평범한 일상 속 매력을 경험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20년 첫 시행 당시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21년에도 2.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참가신청은 경남지역 외 거주자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개인의 공개된 SNS 계정을 통해 산청의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20팀(팀당 1~2명)을 우대해 참가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직접 여행을 기획·진행하며 산청을 홍보하게 된다.
산청군은 최소 2박부터 최대 29박의 기간 동안 숙박비(팀당 1일 5만원 이내)와 입장료·체험비(1인 당 총 5~8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산청은 예로부터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1000여종의 약초를 바탕으로 한방한의학이 발달한 한방항노화의 고장이다.
산청군은 지역이 품고 있는 항노화 자원과 동의보감촌, 남사예담촌, 황매산 등 지역관광명소를 산청관광벨트로 연결해 전 지역에서 다양한 힐링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하고 있다.
군은 또 지난 2013년 제1회 엑스포 개최 노하우를 바탕으로 10년 만인 2023년 제2회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도 개최한다.
특히 엑스포 개최를 계기로 동의보감촌을 세계적인 한방항노화 테마 웰니스 관광 허브로 조성할 방침이다.
최근에는 동의보감촌 전경은 물론 왕산과 웅석봉 군립공원, 멀리 황매산까지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출렁다리인 ‘무릉교’가 완성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또 지리산의 사계절을 체감할 수 있는 대원사계곡길과 최근 준공한 중산 두류 생태탐방로도 마련돼 천왕봉과 자연이 주는 치유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산청에 살어리랏다’프로그램을 통해 올해에도 많은 분들이 ‘나만의 특별한 쉼표’를 찾는 여행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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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청년 주거비 부담 덜어드려요
산청군 청년 주거비 부담 덜어드려요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25일까지 신청
신혼부부·출산가정·전입세대 등 대상
산청군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만19세 이상 만45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신혼부부, 출산가정, 전입세대의 주택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은 대출잔액의 1.5%이내다.
지원은 중위소득 180% 이하의 무주택자로 산청군 소재 전용면적 85㎡이하 주택을 신축·구입·임차한 경우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신혼부부 경우 최대 연 100만원, 출산가정 연 150만원, 전입세대 50만원으로 대상자별 기준일 5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산청군 기획조정실 인구정책담당(☏970-6091~3)으로 하면 된다. 지원금 지급은 4월 중 이뤄 질 예정이다.
산청군은 올해 정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투자계획 수립 용역 등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인구정책조례 개정으로 기존 다자녀가정 기준을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이에 따라 2자녀 가정도 대학생 생활지원금, 출생아 건강보험료 보조, 지역 내 문화·레저시설 이용료 감면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결혼장려지원금 지급 기준도 완화하고, 기존 셋째 이상 출생아·입양아에 지원하던 건강보장보험료를 둘째 이상으로 확대한다.
한편 산청군은 전입세대(1인 10만원, 2인이상 30만원) 지원, 결혼장려금(400만원, 4회 분할) 지급, 전입근로자(30만원)·전입학생(30만원)·다자녀가정 대학생(30만원) 지원, 인구증가 유공기업 장려금 지급 추진 등 인구정책지원사업을 통해 인구감소 해소에 힘쓰고 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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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 산청군농협 간이공판장 지리산 봄나물 본격 출하
4일 오전 산청군 신안면 ‘산청군농협 농산물 간이공판장’에서 농협 직원들이 출하된 취나물을 들어 보이고 있다.
공판장은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1시에 경매를 진행한다.
간이공판장은 규격화된 농산물 뿐 아니라 쑥 한봉지, 쪽파 한 단 등 짜투리 농산물도 출하 할 수 있어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매년 출하실적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약 20억원의 출하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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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청소년상담센터 진로·직업체험 교육 운영
경찰·소방·복지관 등 지역 기관 동참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권순현 복지지원과장)는 청소년 진로교육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드림중’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진로탐색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와 적성을 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기관과 연계해 해당 기관에서 제공하는 진로정보와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기관은 산청경찰서, 산청소방서, 산청가족센터, 산엔청복지관 등이다. 해당 기관 실무자가 직접 해당직업에 대한 진로정보와 체험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또 청소년의 시각으로 지역문화유산 등을 발굴하는 ‘산청 우동이(우리 동네 이야기)’ 활동을 통해 동네 이야기 발굴 과정과 성과를 책으로 엮고, 유튜브로 제작할 계획이다. 이 과정을 통해 해설사, 학예사, 웹툰작가, 작가, 크리에이터 등의 직업체험도 병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진로상담 및 교육 전문자격을 겸비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팀을 통해 진로적성검사와 해석상담 등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진로 교육·체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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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어린이보호구역 등 합동 점검
10일까지 관계기관과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산청군은 개학기를 맞아 관계기관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등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청군과 산청경찰서, 산청교육지원청 등이 참여해 지역 내 15개 초등학교·유치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를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어린이보호구역 규정에 맞는 안전표지 설치 여부 △과속방지턱, 방호울타리, 미끄럼 방지시설 등 도로부속물 관리 상태 △통학로 노상주차, 적치물 등 통행에 불편을 주는 시설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도로교통법 개정 관련 학교별 신호기, 단속카메라 설치 필요지점에 대한 조사도 실시할 방침이다.
점검단은 조사 후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직시 조치하는 한편 개선 필요성이 인정되는 지점과 시설물의 보수·정비 등은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보호구역 합동점검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통학로를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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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가족문화센터 장난감도서관 시범운영
600여점 구비…미비점 보완 4월 정식 개관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등은 연회비 면제
산청군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이 3월 한 달 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4일 군은 가족문화센터(산청읍 웅석봉로86번길 9-19) 1층에 위치한 장난감도서관의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시범운영으로 미비점 등을 보완해 오는 4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공동육아나눔터와 연계해 운영될 예정인 장난감도서관에는 총 600여점의 장난감이 구비돼 있다.
산청군에 주소를 둔 취학 전 아동의 보호자를 비롯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대표자라면 방문 후 회원가입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개인회원 1만원, 단체회원은 3만원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족, 다자녀가정(1가구 2자녀 이상) 등은 면제된다.
장난감 대여 가능 수량은 개인은 2점, 단체는 5점까지다. 대여기간은 14일로 1회에 한해 7일 연장 가능하다. 장난감 대여료는 무료이며, 연체료는 1점 당 1일 500원이다.
운영시간은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일·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군 관계자는 “장난감도서관 운영으로 육아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더는 것은 물론 자원절약으로 인한 환경보호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장난감도서관과 가족문화센터를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산청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장난감도서관이 있는 산청군가족문화센터에는 다목적 가족 교류·소통공간, 생활문화공간, 공동육아나눔터를 비롯해 가족센터(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무실과 가족 상담실 및 교육실, 다목적강당이 들어선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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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엔청쇼핑몰 산청 딸기 타임세일
4일 하루 24시간 한정 할인판매
산청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몰인‘산엔청쇼핑몰’이 4일 하루 24시간 동안 ‘산청 딸기’타임세일(시간한정할인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타임세일 품목인‘산청 딸기’는 시천면 덕산딸기작목반(대표 김인철) 30여개 농가에서 생산한 제품이다.
이번 산청 딸기 타임세일은 설향 품종으로 진행된다. 작목반은 GAP인증을 받은 하이베드 재배 제품을 선보인다.
4일 타임세일 기간 동안 750g 한상자 1만8000원으로 구성된 딸기를 1만7000원에 판매한다. 산엔청쇼핑몰 회원은 3000원 추가 할인쿠폰으로 1만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산청 딸기는 800여 농가가 430여㏊에서 연간 1만6500t을 생산, 1200억원의 고소득을 올리는 효자 작물이다.
첫 수확기에는 주로 가락시장과 대형마트 등 대도시에 판매된다. 최근에는 베트남·대만·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장에도 널리 수출되고 있다.
산청군은 명품 산청 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과 전문 재배기술 교육, 양액 재배시설과 우량묘주 생산 육묘장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타임세일은 쇼핑몰 내 인기상품 가운데 1~2개 상품을 선정, 금요일 일정시간 동안 할인 판매하는 연중 이벤트다.
군 관계자는 “산엔청쇼핑몰에 입점한 좋은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 타임세일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