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제목 | 청담한의원장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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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재권 |
내용 |
지난 3월 9일 새벽 갑자기 허리가 너무 아파 앉지도 일어나지도 못하고 누워있었습니다.
혼자 객지 관사에서 할 수 있는일이라고는 전화걸기 밖에 없었습니다. 단성 인근 한의원에 전화를 했더니 왕진은 못온다는 답변을 받고 실망하던차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청담한의원에 전화를 했더니 원장님께서 진료를 마치고 와 주셨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동안 내방에 오셔서 침과 사혈을 해 주셨기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늦었지만 글 올립니다. 국립산청호국원 현충과장 박재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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