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 “영화 보고 딸기 따고…신나는 하루 보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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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획예산담당관 |
내용 |
![]() ![]() 산청군 드림스타트,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6일 올해 첫 체험프로그램으로 ‘딸기도 따고 영화도 보고 신나는 산청의 하루’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부모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산청군작은영화관에서 ‘인 투 더 월드’ 영화를 관람 후 생초면 조이팜 땡큐베리농장 딸기 수확 체험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동들은 가족과 함께 수확한 딸기로 딸기크레커, 퐁듀, 토스트, 딸기케이크 등을 만들면서 오감을 자극하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올해 첫 체험프로그램 행사를 시작으로 더욱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산청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과일 농작물 수확의 기쁨을 느끼며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통해 창의력 및 성취감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며 좋은 추억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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