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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일자리박람회’ 개최
산청군, ‘일자리박람회’ 개최
10월 6일 산청 실내체육관
식품제조·항공기 부품 등
다양한 분야 업체 참여
산청군은 오는 10월 6일 산청군 실내체육관에서 ‘2022 산청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취업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 지역에서는 처음 개최된다.
박람회에는 식품제조, 항공기 부품,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가 참여한다.
이들 16개사는 1대 1 현장면접을 통해 5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 구직상담 부스 운영을 통해 간접 참여업체 45개에 대한 구직정보 제공과 상담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AI·VR 면접체험관, 취업타로, 포토부스, 퍼스널컬러진단 등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많은 구직자들이 참가해 취업 등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일자리박람회가 기업과 구직자의 원활한 채용의 장이 되고 취업시장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자리박람회는 오는 10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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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 산청군수, ‘부울경 행정통합’ 제시 환영
이승화 산청군수, ‘부울경 행정통합’ 제시 환영
갈등 유발·실익 없는 ‘특별연합’ 꼬집어
“행정통합으로 강력한 국가 지원 이끌어 내야”
이승화 산청군수가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제시한 ‘부울경 행정통합’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승화 군수는 29일 산청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완수 도지사의 부울경 메가시티 중단 선언과 부울경 행정통합 제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
이어 “부울경 메가시티의 당초 명칭이던 동남권 메가시티라는 명칭을 보면 알 수 있듯 특별연합 대부분의 사업 내용은 동부 경남에 치중돼 있다”며 “이는 국가균형 발전을 저해하고 시도간 이해관계에 따라 갈등만 유발하는 실익 없는 정책이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지방인구 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부경남지역 발전에 대한 실질적 발전전략이 없는 부울경 특별연합의 중단은 당연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특히 “부울경이 하나로 통합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상생 발전하는 것만이 모두가 행복한 국가가 되는 길이다”며 “부울경 행정통합은 서부경남권 소외 및 특별연합 실효성을 반영한 것이다”고 말했다.
또 “행정통합으로 국가의 강력한 지원을 이끌어내고 동시에 행정조직을 간소화함으로써 그 역량을 온전히 지역 균형발전으로 전환 할 수 있을 것이다”며 “부울경 전역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고 수도권과 대등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산청군은 경남도의 부울경 행정통합 제시에 대해 뜻을 같이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끝으로 “부울경이 하나로 힘을 모으는 것이 지방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이뤄 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고 덧붙였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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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고향사랑기부제 정착 박차
산청군, 고향사랑기부제 정착 박차
농협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산청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9일 산청군은 농협산청군지부, 산청농협, 함양산청축협, 산청산림조합 등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서 산청군과 유관기관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지방재정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발전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주요협력 사항으로는 고향사랑기부제 성공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산청군 답례품 발굴·개발·공급,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이다.
특히 기부자에게 제공하는 답례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산품 판로 확대 및 관광 상품 제공 등으로 지역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각 기관간 한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준비한다면 타 지역보다 많은 기금이 조성될 것이다”며 “열악한 지방 재정을 확충할 수 있고 경쟁력 있는 답례품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하고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고 기부금은 지역 주민복지 증진 등 지역 활성화 사업 등에 사용되는 제도다.
세제혜택은 10만원 기부 시 10만원 전액, 10만원 초과 시 16.5%가 공제되고 답례품은 기부금액의 30% 이내의 금액에서 제공된다. 1인당 기부 연간 상한은 500만원이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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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읍~시천면 군내버스 노선 신설
산청읍~시천면 군내버스 노선 신설
군, 내달 1일부터 왕복 6회 운행
산청군은 산청읍과 시천면간 군내버스 노선을 신설 내달 1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지리산터널 개통에 따른 이번 군내버스 노선 신설은 농어촌버스 2개 운수업체와 고유노선인가권 적용지역 허용문제 등에 대해 수차례 협의한 끝에 결정됐다.
노선 거리는 23.8㎞로 운행 소요시간은 편도 기준 30분 가량이며 10월 1일부터 하루 왕복 6회로 운행한다.
특히 많은 탐방객이 찾는 대원사를 경유하는 등 지리산터널 개통과 함께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관광객 유치 및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농어촌버스 신설 운행으로 많은 지역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리산터널 개통 등 도로 여건 개선으로 이 지역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간단속카메라 설치 및 금서농공단지 무인단속카메라 제한속도를 60㎞에서 50㎞로 하향조치 된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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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촌협약사업 본격 추진
산청군, 농촌협약사업 본격 추진
시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준비 착착
주민과 현장 대토론회…의견 수렴
산청군은 ‘시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주민 현장 대토론회’를 시작으로 농촌협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 농촌협약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신안·단성·시천·삼장·생비량·신등면 등 6개 면 지역 생활권역 정주 여건 개선, 농촌 경제활력 제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또 시천면 중심지 활성화, 삼장 덕교 외 4곳 등 취약지 생활여건개조, 단성면 기초거점 활성화, 신등면 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마을 공동체 역량강화사업 등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지난 28일 시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현장 대토론회를 열고 사업에 돌입했다.
시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국비와 도비 등 120억원이 투입된다.
문화복지센터거점 조성, 청소년 문화의집 리모델링, 어울림마당 조성 등 사업을 추진한다.
산청군은 이날 대토론회를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을 경남도,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의를 거쳐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대토론회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컨설팅 등을 거쳐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다”며“주민들의 아이디어를 기본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시천면에 맞는 계획이 수립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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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한방약초축제 성공개최 기원 점등식’ 가져
산청군, ‘한방약초축제 성공개최 기원 점등식’ 가져
약초터널 등 화려한 불빛 수놓아
산청군은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성공개최 기원을 위한 점등식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오후 산청IC축제광장 입구 ‘Hea & 休 약초터널’에서 열린 점등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정명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산청군은 3년 만에 비대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시설물을 밝히는 다양한 불빛을 마련 행사장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약초터널, 축등, 생명의 나무, 포토존 등 아름답고 화려한 전시등을 구성해 관광객들에게 치유와 쉼은 물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가로형 전통축등을 설치해 행사장을 따뜻하게 비추고 거리를 밝힐 방침이다.
한편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산청IC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린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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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자활사업단·자활기업 운영 괄목
산청군, 자활사업단·자활기업 운영 괄목
저소득 주민 일자리 제공 등
자립 위한 다양한 지원 눈길
산청군이 지원하고 있는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이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 등 괄목한 성과를 내고 있다.
29일 산청군에 따르면 산청지역자활센터는 4개의 자활사업단과 4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활사업단은 시장진입형인 드림찬사업단(마트 반찬코너)과 사회서비스형인 그린재생사업단(목공교구제작 판매, 셀프세차장 운영), 육묘사업단(약초, 채소, 화훼 육묘업, 체험프로그램 운영), 맛구이사업단(누룽지 생산 및 유통) 등을 운영한다.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전문기술 습득 및 경제적 독립 기반 마련을 위한 자활기업은 ‘이레하우징’, ‘이소클린’, ‘이소희망나르미’, ‘해봄커피’ 등 4개다.
지난 2014년 11월 창업한 이레하우징은 전문 인테리어 기술로 사람중심의 주거환경 제공, 저소득층 집수리 등 주거환경개선 및 지역사회복지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종합집수리, 실내 인테리어, 도배,장판, 단열시공, 싱크대, 맞춤 서랍장 제작 설치 등이 있다.
이소클린은 지난 2017년 12월 문을 열고 전문적이고 다양한 청소사업, 세탁업, 청소방역, 셀프빨래방 등을 운영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 2018년 2월 개업한 이소희망나르미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경로당을 대상으로 정부양곡 배송 택배업을 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산청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운영된 해봄커피는 지난해 12월 자활기업으로 창업 자활근로자의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작은 규모에도 3년간 매출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산청군지역자활센터에서 직접 재배한 도라지꽃차, 생강차 등 차별화된 메뉴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카페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배달서비스를 운영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산청군은 산청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저소득층 자활 자립을 위한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 주민 6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자활참여자 자활자립 성공률, 자산형성지원사업, 사업단 매출향성, 참여자 증가율, 신규사업단 발굴 등 적극적인 자활사업 추진 성과로 5차례 걸쳐 보건복지부 ‘최우수·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센터 추가 운영비 및 참여자 인센티브 등을 지원 받기도 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등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자활사업단 발굴과 자활기업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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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 대장정 돌입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 대장정 돌입
30일 개막식…축하공연·불꽃놀이
내달 10일까지 다채로운 행사 마련
산청한방약초축제가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들어간다.
산청군은 30일 오후 6시 30분 산청IC축제광장에서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개막식은 지역주민의 결집된 힘과 축제, 2023산청엑스포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100인의 영남사물놀이로 시작된다.
또 ‘산청이여 다시뛰자’미디어 퍼포먼스, 대왕약탕기 자동 점화, 생명의 나무 미디어파사드 등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식후공연으로 진행되는 열린콘서트에는 윤수일밴드, 홍자, 박서진, 임도형, 요요미 등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0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관광객이 함께 할 수 있는 공연·경연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전시·체험프로그램 및 판매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특히 가족과 함께 건강의 기운을 가득 담으며 치유와 쉼을 채울 수 있게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또 구절초가 아름다운 동의보감촌에서도 먹거리부터 체험거리, 볼거리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행복과 건강,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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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들 산청에 다 모인다 군, 내달 2일 MBC가요베스트 개최
트롯신들 산청에 다 모인다
군, 내달 2일 MBC가요베스트 개최
조영구·최백호·나태주 등 출연
내로라하는 ‘트롯신’이 산청 한방약초축제장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산청군은 내달 2일 추억과 낭만의 ‘MBC 가요베스트’가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특집으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조영구, 이다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가요베스트에는 최백호, 나태주, 최정훈, 최진희, 강혜연, 은가은, 서지오, 박주희, 지원이, 이수나 등인기가수들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녹화로 진행되는 이번 무대의 방송은 10월 16일과 23일 오후 12시께 MBC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산청한방약초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성공개최 기원과 한방항노화 산청 및 관광 대외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고 프로그램 유치를 설명했다.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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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특산물 할인행사 추진 지역 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최대 30% 할인
산청군, 농특산물 할인행사 추진
지역 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약초축제 연계 최대 30% 할인
산청군은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맞아 지역 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에서 농특산물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단성IC 인근 산청군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 위치한‘산엔청 마실장터’에서는 10월 1일부터 10일(토, 일, 월)까지 15개 농가가 참여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고추, 사과, 고구마, 꿀 등 42개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3만원 이상을 구매하면 장바구니를, 5만원 이상 구매시 당일 합산 영수증 5만원당 5000원권의 자체 상품권(1일 1인 4매 한정)을 증정한다.
또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상·하행선에서 운영 중인 군 직영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도 101개 농가가 참여해 나물류, 버섯, 건강식품 등 670여 개의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외 행복장터 할인행사에서는 당일합산 영수증 5만원당 5000원권의 자체 상품권(1일 1인 4매 한정) 또는 헛개즙을 제공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한방약초축제와 연계 특판행사를 추진해 산청 방문객에게 산청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고 농가 소득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