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생비량면에서 추억을 담아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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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생비량면 |
내용 |
현동마을 가는 길 휀스에 덩쿨장미가 예쁘게 단장하고 도로변 금계국도 활짝 피었습니다. 에어켄 켜지 않고 창문 열고 달리시면 마음까지도 시원할 겁니다.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꽃 길이지만 추억을 담으면 의미가 달라집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을 사진으로 담아보세요 생비량면의 장미꽃과 노란 금계국 기억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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