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에게 바란다
| 제목 | 차황면 장박리 삼거마을 모래공장으로인한 분진및 위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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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여부 | 공개 |
| 작성자 | 조** |
| 내용 |
첨부해드린 지도의 차황면 장박리 삼거마을의 1026번국도 옆에 모래공장이 있습니다. 수년전 모래공장이 들어서기전에 지도에 파란색으로 표시된곳에 25톤 차량등은 운행을 하지 말라는 표지판이 있었습니다. 어느때인지 표지판은 없어졌고 모래공장이 들어섰고 덤프트럭이 다니기시작 했습니다. 왜 갑자기 표지판이 없어지고 덤프트럭이 다니죠?허가를 내주기 위함입니까? 그리고 덤프트럭으로 인해 마을 어르신들이 얼마나큰 위험에 노출되고 분진으로인해 덤프트럭이 지나가면 뒤돌아서서 눈을감고 숨도쉬지 못할정도입니다. 또한 집에 창문도 열지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이 시골마을에서 겪어야할 일입니까? 담당자분도 현장을 방문하셨을 텐데 지금까지 참아왔으나 아무런 대책도없었습니다. 허가는 내줬으나 대책은 주민들이 세우라는 건지 도무지 이해할수없습니다. 신속한 대응방법과 앞으로의 계획이 무엇인지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파일 | |
| 작성일 | 2016.10.04 |
| 담당부서 | 환경위생과 환경지도담당 | 연락처 | 055-970-7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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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일자 | 2016.10.07 | ||
| 답변내용 | 평소 군정 발전에 관심 가져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건의하신 ‘차황면 장박리 삼거마을 모래공장으로 인한 분진 생활불편’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위 모래공장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업장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해오고 있으며, 특히 덤프트럭 수송에 따른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국도 1026호선과 연결되는 사업장 내부 통행도로 약80m에 대해서 2016.10.5일까지 아스팔트 포장토록 처분을 내린 상태입니다. 향후 내부 통행도로 포장 및 국도변 수시 살수로 생활불편이 없도록 관리․단속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분진 발생과 관련한 불편사항이 있을 경우 환경위생과 환경지도담당(970-7123)으로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문의하신 지방도 1026호선 표지판과 관련하여서는 해당 도로관리청인 도로관리사업소 진주지소(055-771-6673)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만족할 만한 답변을 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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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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