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에게 바란다SANCHEONG GUN

군수에게 바란다

열린군수실 -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물이며, 제목, 공개여부, 작성자, 내용, 파일, 작성일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목 예치마을 살인사건 및 익사사고에 대한 안전대책을 요구합니다.
공개여부 공개
작성자 배**
내용 안녕하세요^^
2023.9 예치마을 주민 살인희생자 2명 사린자1명의 사건이 발생했으며
2022.8.에치마을 앞 계곡에서도 익사사건이 발생하였으며
그 몇년전에도 예치마을 계곡에서 익사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특히 여름철 비가많이 오면 계곡물이 많을때 목숨을 걸고 목숨을 담보로 건너다니고 있기에 이에 안전대책을 요청하여으나
예산이 없다는 한마디말로 안전대책 요청을 묵살하고 있습니다.
정부(군)가 존재하는 이유는
첫째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있으며
둘째는 국민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은 정부당국을 믿고 열심히 세금을 납부하는것입니다.
군청의 존재이유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책임이자 직무인데도 안전대책요구는 묵살하고 있습니다.
당국 즉 군청에 묻고싶습니다.
예산이 없다면서 안전과 관계없는 예치마을 출렁다리에는 20억원 이라는 거액을 투자하는것이 누구에 의해서 누구를 위해서
누구의 예산으로 출렁다리에 군민혈세 20억원을 투자헀는지 묻고 싶습니다.
또한 출렁다리는 군민의 안전과는 먼 외부인 즉 피서객을 위해서는 군민 혈세 20억원을 투자하는것이 바람직한지
군청에 다시한번 묻겠습니다.
과연 누구를 위한 출렁다리공사를 했는지??????
그리고 공사를 한지 1년이 넘도록 개통도 못했고
양수발전소 하부댐 수위 위험성 때문에 출렁다리 건너서는 한발짝도 못내려갈 정도의 위험성이 큰 문제가 야기되고 있습니다.
타면민들은 의아한 투자라고 얘기합니다.
산청군민 모두의 안전과 치안, 그리고 행복한 생활에 도움이 되는 곳에 투자해야 되는데 많은 위험성과 문제점이 있고 효율이 극히 낮고 외부 피서객을 위헤서 군민 혈세 20억원을 소비하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피서객의 눈요기는 중요하고 계곡을 건너다니는 주만의 안전을 무시하는 산청군청 행정을 다시 생각하고
잘못된것은 고치고 재수정해야 됩니다..

이런 행정 때문에
산청군 시천면 내대리 예치마을에서 살인사건 익사사고가 발생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제발 안전데책을 세워주시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생각하는 산청군청 행정이 될수있도록 부탁올림니다.끝. 감사합니다.^^
파일
작성일 2024.06.22
이전글 목록이나 다음글 목록으로 이동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글 < 2024년6월 25일 MBC 뉴스에 나온 삼장면의 지하수 사용량을 알고 싶습니다.
다음글 >